(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야관문’ 배슬기가 훈남 동생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새끼 프로필 촬영 #❤ #멋지다 #내동생 #사랑해 #황에녹 #프로필촬영 #pixelgramstudio”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네 동생이야?이미 이렇게 남자답다니!”, “와우~~”, “남매가 훈훈하네요 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배슬기는 지난 2013년 개봉한 영화 ‘야관문’에서 연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한편, 배슬기는 최근 화보 인터뷰를 통해 ‘야관문’ 노출씬에 대해 “나는 노출을 한 적이 없다. 내가 아닌 대역이었다”며 해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7: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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