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동네 사람들’ 김새론,이상엽이 함께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라더 상엽오라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엽은 한 손에 커피를 들고 김새론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론 보고싶어요”, “영화 대박나시기를 기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이상엽,마동석이 출연하는 영화 ‘동네 사람들’은 11월 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5 13: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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