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과 조연주가 ‘2018 기장국제야구대축제’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명장을 들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미녀 홍보대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는 11년 만에 가을 야구에 진출해 새로운 역사를 썼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1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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