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한화이글스 치어리더 김연정이 남다른 비주얼을 뽐냈다.
김연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를 묶으까나 어쩌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머리를 묶은 채 입술을 내밀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그의 작은 얼굴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누나는 둘 다 예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화이글스는 10월 1일 현재 ‘2018 KBO 리그’에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1 17: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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