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오는 25일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공개되는 가운데, 설리가 SNS 사진을 통해 또 한 번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24일 오전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환한 표정을 짓는 설리와 ‘CEO 최진리’라고 적힌 명패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진리상점’은 설리가 CEO에 도전,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열어 기획부터 오픈, 운영,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특히 대본 없이 진행돼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설리의 리얼한 라이프스타일과 고민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자 하는 설리의 새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진리상점’은 25일(목) 첫 화가 방송되며, 매주 화, 목 오전 11시 네이버 TV와 V라이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4 0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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