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경, 절친 설리의 첫 리얼리티 ‘진리상점’ 응원해…“같이 봐요”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남경(김선아)이 절친 설리를 응원했다.

지난 22일 남경은 자신의 SNS에 “23일 오후 1시 V Live 같이 봐요 ♥️ #진리상점”이란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진리상점’의 티저다.

티저 속에는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는 설리가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네요~”, “진리랑 남경씨 모두 화이팅입니다!”, “진짜 훈훈한 우정이에요ㅠㅠ”, “두분 우정 오래가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남경과 설리는 94년생 25살 동갑내기 친구로 훈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설리의 첫 단독 리얼리티 ‘진리상점’은 자신의 취향을 담은 팝업스토어 [진리상점>]을 통해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진짜 '내편'을 만들어가는 설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25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 목 오전 11시 V LIVE, 네이버TV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