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3’ 최유화, 김민정 대신 합류 이유는 노출?…오해 빚은 일상 보니

(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타짜3’에서 김민정이 하차, 최유화가 합류하게 가운데 그 배경에 이목이 쏠렸다. 

김민정 소속사 크다컴퍼니 측은 22일 “영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배우와 제작진 간 이견이 있었다”며 김민정의 하차 사실을 전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그 이유가 노출때문이냐는 의견들이 제기됐다.

원작에서 ‘마돈나’는 미모와 배짱을 무기로 도박판의 남성을 휘어잡는 캐릭터다. 

그러나 제작사 측은 “파격신은 없다. 오해다”라며 일축했다.

해당 오해는 그의 섹시한 미모와 함께 더해졌다.

최유화의 SNS에는 그의 매혹적인 미모가 담긴 사진들이 게재되어 있다.

최유화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현재 그는 영화 ‘타짜3’를 이미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