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베리(빛베리)가 할로윈을 앞두고 코스프레를 했다.
17일 오후 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스프레 하면 이제 베리가 빠지면 안되죵!! 이번주 27일 토요일 국민카드 Yelloween EDM festival 에는 제가 어떤 코스프레를 하고 나타날까욤!! (힌트: 옐로우 포인트) 여러분은 어떤 코스프레로 이태원에 오실건가요!! 옐로우 포인트가 있는 코스프레라면 제가 진행하는 옐로윈 콘테스트에 참여하시고 경품 받아가세요!! 콘테스트는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그럼 27일 토요일 이태원 해밀톤 호텔 앞에서 만나요!! 8시쯤 시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코스프레를 하고 포즈를 취한 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베리의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1996년생인 베리의 나이는 23세.
유부녀로 알려진 베리는 남편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21: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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