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위치TV 스트리머 베리(빛베리)가 섹시함 가득한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단발로 자르면 머리 붙이고 싶고 머리 붙이면 떼고싶고 오늘 뱅송은 낮뱅송입니다~저녁엔 부산갈 준비를 해야되서욥! 14일 일요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 오셔서 미스포츈 베리를 찾아주세용 3시 사인회도 있습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 중인 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베리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이목을 끈다.
1996년생인 베리의 나이는 23세.
유부녀로 알려진 베리는 남편과 한 명의 딸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5 10: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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