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777)’ 래퍼 오르내림의 일상이 화제다.
오르내림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오르내림은 가방을 들고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해맑은 얼굴에 시선이 집중된다.
오르내림은 지난 19일 방송된 Mnet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777’에서 쿠기를 꺾고 승리했다.
특히 이날 오르내림은 과거 자신을 괴롭혔던 학교폭력을 폭로하는 가사로 화제를 모았다.
오르내림은 현재 스톤쉽 소속이며 1996년 9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3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5: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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