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 라나 콘도르가 노아 센티네오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8월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시사회에서 다정하게 서로를 감싸안고 있는 라나와 노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벽한 커플!” “모두가 추천하는 넷플릭스의 사랑스러운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내가 사랑했던 모든 남자들에게’는 2018년 공개된 10대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수전 존슨이 감독을, 소피아 알바레즈가 각본을 맡았으며 한국계 미국인 작가인 제니 한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다.
극 중 노아 센티네오는 ‘피터 카빈스키’ 역을, 라나 콘도르는 ‘라라 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5: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넷플릭스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