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열애와 함께 우여곡절을 겪은 현아, 이던의 퇴출 이후 근황이 화제다.
두 사람은 최근 데이트 사진을 당당히 게재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현아는 몸무게 인증 사진을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공개한 사진 속 그의 몸무게는 43.1kg, 현아의 키는 164cm로 알려져 그가 얼마나 말랐는지 짐작하게 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현아의 저체중에 걱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반응에 현아는 “나 열심히 운동도 하고 밥도 잘 먹고 찌운 거야. 걱정하지마”라는 댓글로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던의 인스타그램은 개설 6일만에 팔로워수가 53만 명에 육박했다.
그들을 향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두 사람의 거취와 향후 활동에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4: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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