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현아, 이던의 열애 및 퇴출로 졸지에 트리플H의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후이가 시선을 모은다.
지난 8월 불거진 현아, 이던의 열애설 이후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많은 우여곡절을 겪었다.
결국 펜타곤에서 이던은 퇴출됐으며, 현아는 큐브와 계약 해지를 완료했다.
특히 당시 트리플H의 멤버로서 이던, 현아와 함께 활동했던 후이는 갑작스럽게 유닛 활동이 모두 취소가 된 상황을 맞은 것.
이후 그는 신곡 ‘청개구리’로 재빨리 펜타곤 활동에 돌입했다.
그간 유닛을 비롯해 ‘더콜’ 등 개인활동도 활발히 했던 그는 당분간 펜타곤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10: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