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TWICE (트와이스) 쯔위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1일 쯔위는 트와이스 공식 SNS에 “어렸을때는 노란색 별로 신경이 안쓰였는데 이제는 왜이렇게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바나나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평소 무대 위 화려한 모습과는 달리 수수한 모습이 또 다른 매력을 안겨줬다.
이에 네티즌들은 “쯔위 너무귀엽다”,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쯔위가 속한 TWICE (트와이스)는 11월 5일 오후 8시 서울 강서구 KBS 88체육관 KBS 아레나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2 10: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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