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컴백을 앞둔 트와이스(TWICE) 다현이 셀카를 공개했다.
최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늘 하루 끄으읕 수고했어여”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러블리함 가득한 다현의 외모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어 오는 2019년에는 한국 걸그룹 최초로 일본에서 돔투어를 개최한다. 도쿄돔에서 이틀, 나고야돔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각각 하루씩 공연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4: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