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서열 결정 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서열전쟁 레이스’를 펼쳤다.
첫번째 게임에서 문제의 답을 모두 아는 절대자가 있고 절대자를 맞추기로 했다.
멤버들은 문제를 잘 맞췄던 양세찬이 절대자라고 생각해서 지목했지만 절대자는 하하였다.
이 때문에 하하가 1위가 됐고 하하는 꼴찌를 지석진으로 하고 7위는 송지효, 6위는 이광수, 5위는 유재석, 4위는 양세찬, 3위는 김종국, 2위는 전소민으로 뽑았다.
이어 식사를 하게 됐는데 8인분의 식사를 1위부터 먹고 꼴찌는 남은 음식을 먹기로 했다.
유재석은 양세찬이 먼저 음식을 가져가는 모습을 보고 “내 것도 남겨달라”고 했고 양세찬은 “게다리 춤을 춰라”고 하자 양세찬 앞에서 게다리 춤을 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8: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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