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과 개그맨 양세찬이 멤버로 합류 후 첫 서열정리 레이스를 꾸몄다.
21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이 ‘서열전쟁 레이스’를 펼쳤다.
미션의 결과에 따라 서열이 변했는데, 멤버들은 모두 1위를 차지하기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첫번째는 이광수가 마음데로 서열을 정리했고 유재석과 김종국을 꼴찌서열로 지목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1 1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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