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영지가 장계현의 ‘잊게 해 주오’를 불렀다.
2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故 김중순 편’이 방송됐다.
영지는 깔끔한 정장을 입고 무대 위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지는 차분하게 첫 소절을 시작했다.
영지는 호소력 짙은 노래로 모두를 자신의 무대에 빠지게 만들었다.
또한 지난 방송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실력을 유감없이 뽐냈다.
영지는 샌드아트라는 이색 퍼포먼스로 노래의 감성을 잘 살려냈다.
영지는 그녀만의 감성으로 무대를 풀어나갔다.
영지가 노래를 하는 동안 관객들은 영지의 노래에 집중했다.
영지가 노래를 마치자 관객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금일 ‘불후의 명곡’은 저녁 6시 35분, KBS2에서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20 1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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