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석, 아내 안젤라 박과 함께 떠난 제주도 가족여행…깨알 아들 등장

(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인석인 아내 안젤라 박과 함께 떠난 제주도 여행을 공개했다.

지난 9월 김인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가족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인석은 아내 안젤라 박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인석 안젤라 박 부부는 활짝 웃은 모습이 쏙 닮아 팬들의 이목을 끈다. 또 김인석 뒤에 아들의 모습이 깨알 등장해 귀여움을 과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서귀포에 88버거 라고 있어...가족끼리 꼭 가봐”, “즐여행하고와여~”, “두 분 다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인석-안젤라 박 부부는 지난 2014년 11월 28일 결혼했다.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김인석의 아내 안젤라 박의 직업은 방송인이다. 그는 2008년 제5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하와이 진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인석의 아내 안젤라 박의 나이는 1986년생으로 올해 32세다. 남편인 김인석은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