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의 비주얼 라인 진-뷔-정국이 이목을 모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세계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의 사진이 게재됐다.
그 중 각기 다른 매력의 미모를 자랑하는 진-뷔-정국은 방탄소년단의 ‘비주얼 버뮤다’로 꼽힌다.
사진 속 이들은 만화를 찢고 나온 듯한 비현실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방탄소년단(BTS)은 최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7년 재계약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10: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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