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고소영과 장동건의 근황이 새삼 화제다.
과거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원한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두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모두 1972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세다.
한편, 영화 ‘창궐’은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夜鬼)’가 창궐한 세상,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과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의 혈투를 그린 액션블록버스터다.
영화에는 현빈, 장동건을 비롯해 조우진, 정만식, 이선빈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월 25일 개봉.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9 0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