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에이프릴이 컴백 무대를 가졌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우주소녀, 에이프릴, 위키미키, 이홍기, 프로미스나인, 공원소녀, 김동한, 낙준(버나드박), 드림캐쳐, 디에이드, 루첸트, 서지안, 소야, 소유, 엘리스 소희, 스누퍼, 에디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에이프릴(윤채경·김채원·이나은·양예나·레이첼·이진솔)은 첫 번째 미니앨범 ‘더 루비’(the Ruby)의 타이틀곡 ‘예쁜 게 죄’로 컴백 무대를 가져, 청순을 넘어선 6인 6색의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예쁜 게 죄’는 자신을 꽃에, 다가온 사람을 나비에 비유해 사랑 앞에서 부끄러워하기보다 오히려 빨리 다가오라는 마음을 표현한 시티 팝 스타일의 노래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9: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