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엠카운트다운’에서 소야가 컴백 무대를 가졌다.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우주소녀, 에이프릴, 위키미키, 이홍기, 프로미스나인, 공원소녀, 김동한, 낙준(버나드박), 드림캐쳐, 디에이드, 루첸트, 서지안, 소야, 소유, 엘리스 소희, 스누퍼, 에디킴 등이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소야는 첫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아티스트’(Artist) 무대를 선보였다. 16명의 댄서들과 함께 화려하면서도 감각적인 섹시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특유의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신곡 ‘아티스트’는 소야가 자신은 물론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오랫동안 꿈꿔왔던 바람들이 마법처럼 이루어지길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다.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는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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