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혜는 자신의 SNS에 “#월동준비 그래도 조금만 천천히 추워지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옷가게에서 롱코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박신혜의 어여쁜 코트핏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 드레스 룸 궁금하네”, “신혜씨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ㅎㅎ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는 1990년 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9세이다.
한편, 그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으로 안방극장 복귀를 알렸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투자회사 대표인 남자주인공이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갔다가 전직 기타리스트였던 여주인공이 운영하는 싸구려 호스텔에 묵으며 두 사람이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2월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17: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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