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한보름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한보름은 자신의 SNS에 “날씨가 완벽했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레오파드 스커트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예쁜 콧대를 자랑하는 옆얼굴과 우월한 다리길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날씨만 완벽한게 아닌데요?”, “너무 예쁘다요”, “다시태어날수있다면 보름씨처럼 태어나고시프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보름은 1987년 2월 12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현재 그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12월 첫 방영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5 17: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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