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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코비, 18일부터 ‘이마트24전용 요금제’ 판매…‘기본 3,300원-제휴카드 이용 시 0원’

  • 강태이 기자
  • 승인 2018.10.1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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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이 기자] ㈜인스코비의 알뜰폰 전문 브랜드 ‘프리티’는 오는 18일부터 전국 3천500여 개의 이마트24 편의점에서 ‘이마트24전용 요금제’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요금제는 일상에서 많이 사용하는 커피 사이즈를 상품명으로 한 숏(Short·데이터 500MB·음성 50분·3천300원), 톨(Tall·데이터 1GB·음성 100분·문자 100건·6천930원), 그란데(Grande·데이터 7GB·음성 100분·1만8천700원), 벤티(Venti·데이터 15GB+3Mbps·음성 100분·문자 100건·2만7천500원) 등 총 4종의 요금제로 구성돼, 사용 패턴에 따라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데이터 사용이 적은 사용자를 위해 숏 요금제를 3천300원에 제공하며, 제휴카드(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 이용 시 숏, 톨 요금제를 0원에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론칭 기념 이벤트로 이마트24 요금제 가입 고객 선착순 2천명에게 이마트24 모바일 상품권 1만 원권을 지급한다.

인스코비 관계자는 “최근 단말기 자급제, 중고폰 활성화 등으로 유심 가입자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알뜰폰 이용자의 사용환경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보다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마트24와 손잡고 맞춤형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 해당 요금제는 위약금과 약정기간 등 별도의 이용조건이 없어 알뜰폰 이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본 요금제는 편의점에서 유심을 구매한 후 이마트24 요금제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신청만 하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금제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스코비는 이마트24와의 제휴를 통한 편의점 전용 요금제 오픈을 시작으로 신규 채널 발굴 확대와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 상품을 지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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