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황치열이 새 앨범 준비 중이다.
17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즐거운 녹음 모두 고생했어요~ #황치열#녹음#많이추워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치열은 녹음실에서 헤드셋을 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황치열은 근래 자신의 SNS에 녹음 중이라며 새 앨범 준비중을 알려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새 앨범 준비하느라고 힘들었어”, “새벽녹음..낮촬영..잠은 언제..잠이 보약인데ㅜㅜ 가수님 건강 꼭 챙기세요~~♡”, “오빠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SNS에서 컴백을 예고하는 녹음하고 있는 모습을 자주 게재한 바 있다.
최근 황치열은 tvN 종영한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선샤인’) OST로 부른 ‘어찌 잊으오’가 꾸준히 사랑을 받아 황치열의 진가를 발휘했다.
구미시는 지난 6일 한류스타 가수 황치열의 손조형물이 설치된 금오산 주차장 내 조각공원에서 ‘여리숲’을 개장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8 08: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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