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박효신이 남사친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지난해 9월 박효신은 자신의 SNS에 “꿀을 먹겠다는 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일본 모처에서 일상을 보내는 박효신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사복 스타일과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효신은 1999년 1집 앨범 ‘해줄 수 없는 일’로 데뷔했다.
박효신이 크윈플렌 역을 맡은 뮤지컬 ‘웃는 남자’는 오는 11월 4일까지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1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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