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빛받고 환한 얼굴…“예쁜 사진 고마워요 마왕준씨”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여진구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여진구는 자신의 SNS에 “똑같죠 여러분!!!!!ㅋㅋㅋㅋㅋ #마왕준씨 #예쁜사진 #고마워요 #나두 #카메라사야지 #9oo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여진구는 햇살을 받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여진구의 환한 건치미소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크으 진구야 진구 웃는 모습을 보니 누나가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좋아지네”, “와 너무 잘생겼어요 ㅠㅠ”, “사랑해요 여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진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현재 그는 사전제작 드라마 ‘절대 그이’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