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은혜가 KBS 월드 ‘서울 인 스타즈’ MC로 발탁돼 화제가 되면서 그가 과거 진종오 사격선수와 함께 찍은 사진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9월 21일 박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종오 선수 출연 #사격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 축하합니다 ~~ 내가 이상하게 나와서 #흑백처리 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은혜는 진종오 사격선수와 함께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구경하고가용”, “기념사진”, “우와 ㅎㅎ”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은혜가 출연하는 ‘서울 인 스타즈’는 11월 2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에 첫방송된다.
박은혜는 1998년 영화 ‘짱’으로 데뷔했으며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7 08: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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