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16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대동맥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인 홍진호는 “건강은 저와 인연이 멀다”고 말했다.
서유리는 “저랑 친해서 옆에서 봐서 아는데 오늘만 사는 스타일이다. 미래가 없는 스타일이다. 담배를 굉장히 많이 피우고 야식도 많이 드시고 주로 달고 짜고 튀긴 음식 위주로 먹는다. 이런 분들은 정밀검진하면 뭔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혜정은 “근데 둘이 무슨 사이예요?”라고 물었고, 서유리는 “왜 항상 저희 둘은 이렇게 되죠?”라고 답했고 홍진호는 “저는 나쁘지 않아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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