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9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피부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는 몸신 주치의로 하트시그널에서 인기를 끌었던 김도균 한의사가 출연했다.
여성 출연자들은 김도균에 환호성을 질렀다.
김도균은 “감사합니다”라며 수줍어했다.
임호는 “몸신 녹화하면서 지금까지 방청객의 치아를 본 게 처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22: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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