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다채로운 매력을 보였다.
지난 3일 서동주는 자신의 SNS에 “Got off from work! Y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블랙 상의을 입고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무드를 뽐냈다. 인형 같은 미모가 더불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넘 이뿌세요 여신님”, “참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TV조선에서 방송 중인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5: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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