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마루에몽이 고양이로 변신했다.
지난 15일 마루에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꼬민이 타투 보이는 사진 올린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양이 머리띠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그윽하게 응시 중인 마루에몽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타투가 뭔가 했더니 꼬민이였다니”, “유리님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마루에몽은 트위치TV에서 스트리머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1: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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