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최원영, 심이영의 과거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최원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지막셋트. 촬영날에 보고싶을 우리가족들. 어느덧 이번주가 마지막방송 .. 막방보면 울컥할듯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는 그들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때는 누가 알았겠습니까!”, “잘 어울리셨네 이때부터~”, “천생연분인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MBC ‘백년의 유산’에서 연기 호흡을 맞추다가 인연을 맺었다.
이어 지난 2014년 2월 결혼식을 올리고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tvN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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