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인 심이영, 최원영 부부에 관심이 뜨겁다.
최원영, 심이영 부부는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첫 만남을 갖게 됐다.
이후 2014년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 현재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출연 중이다.
같은 여행지 다른 여행을 즐기는 남편과 아내의 모습에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취향 존중 부부 여행 ‘따로 또 같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9: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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