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디아크-이동민-쿠기가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최근 이동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좀만 존버 했으면 음원도 내는건데 아쉽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같은 팀원이었던 디아크, 쿠기와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가 담겼다.
그들은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민쓰 고생해쓰”, “그래도 잘했어요”, “너무 좋다 이멤버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디아크, 이동민, 쿠기는 최근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종 본선까지 진출한 디아크는 ph-1에 패했으며 쿠기는 키드밀리와의 1:1배틀에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6 0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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