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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박지빈, 남자의 수트는 언제나 옳다…‘다시봐도 좋은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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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박지빈이 ‘배드파파’에서 악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근황 또한 화제다.

지난 7월 박지빈은 자신의 SNS에 “FT아일랜드 노래나왔다.. 역시나 좋다 #여름밤의꿈 이 #타이틀 이지만 나는 #whoiam #nowhere 가 좋다 #스트리밍 #레츠고 하지만 사진은 내사진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빈은 수트를 입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매력적인 쉼표머리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콧쿠멍에 태그했땈ㅋㅋㅋㅋㅋ”, “정찬중 대표님”, “이거 새드라마촬영때 사진이구나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빈 인스타그램
박지빈 인스타그램

박지빈은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이다.

현재 그는 드라마 ‘배드파파’에서 정찬중 역으로 열연 중이다. 한편, 그가 출연한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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