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김재경이 청량한 근황을 전했다.
김재경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에 “찍히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페에 방문한 김재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환한 미소와 깔끔한 단발 헤어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재경은 2009년 레인보우 EP 앨범 ‘Gossip Girl’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한편 김재경이 차지우 역을 맡아 열연하는 MBC ‘배드파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전파를 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3 14: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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