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배드파파’ 김재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경은 11시간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한 카페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그가 직접 만들었다는 뜨개가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예쁘게 입었다!! 신발도 예쁘다!!”, “재경님 너무 이뻐요~”, “언니 금손이네요! 판매한다면 사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경은 2009년 레인보우로 데뷔했으며, 이후 드라마 ‘몬스터’, ‘신의 퀴즈’ 등에 출연한 바 있으며, 현재 드라마 ‘배드파파’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02: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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