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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 화사한 모습…‘아름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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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MBC 토요드라마 ‘숨바꼭질’ 이유리의 화사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월 5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mbc#주말드라마#숨바꼭질#민채린 #LeeYuri #이유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이유리는 빨강색 드레스를 입으며 화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유리 인스타그램
이유리 인스타그램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늘 파이팅입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숨바꼭질’은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이유리는 2001년 KBS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그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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