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이유리가 안보현과 훈훈한 케미를 과시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안보현#숨바꼭질#어플이가최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안보현과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두 사람의 케미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유리(나이 39세)가 출연 중인 ‘숨바꼭질’은 대한민국 유수의 화장품 기업의 상속녀와 그녀의 인생을 대신 살아야만 했던 또 다른 여자에게 주어진 운명, 그리고 이를 둘러싼 욕망과 비밀을 그린 드라마. 이유리, 송창의, 엄현경, 김영민, 정혜선, 안보현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0 15: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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