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와이스(TWICE) 쯔위가 다현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오후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지효언니가 시킨 볼터치하고 앵콜을 했습니다. 원스 덕분에 오늘 무대도 최고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현언니짱 찍어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 중인 쯔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다현이 찍어 더욱 예쁜 쯔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달 12일 일본 첫 정규앨범 ‘BDZ’를 발매한 트와이스는 ‘TWICE 1st ARENA TOUR 2018 “BDZ”’라는 타이틀로 일본 4개 도시에서 9회 공연을 개최 중이다.
현재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인 트와이스는 16일~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트와이스는 오는 11월 5일 새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21: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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