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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차우찬, 18일 팔꿈치 뼛조각 제거수술 받아…최소 4개월 재활
  • 양인정 기자
  • 승인 2018.10.14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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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인정 기자] LG 트윈스의 좌완 투수 차우찬이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

LG 측은 14일 “차우찬이 16일 일본으로 출국해 요코하마 미나미병원에서 18일 왼쪽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차우찬은 시즌 중 팔꿈치가 좋지 않아 7월 중순에 병원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왼쪽 팔꿈치에 미세한 뼛조각이 발견됐다.

LG 구단은 “검진 당시에는 심각한 상태가 아니어서 시즌 종료 후에 제거 수술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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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은 재활 기간이 4∼6개월 소요된다. 내년 시즌 개막전 합류가 불투명하다.

차우찬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12승 10패 평균자책점 6.09를 기록했다.

시즌 마지막 선발 등판이었던 지난 6일 두산 베어스전에서는 9이닝 동안 134개의 공을 던지며 완투승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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