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홍영기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다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박시한 후드를 입고 고개를 기울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아이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동안비주얼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기여워”, “갓영기 ㅠ”, “언니는항상보면더예뻐졋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지난 2009년 ‘얼짱시대’으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27살로 알려졌다.
또한 만 17살때 고등학생이었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가 출연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4 0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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