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배우 오윤아의 일상이 화제다.
지난 8월 오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만에 홍콩 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홍콩의 거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와 독보적인 각선미가 시선을 모은다.
오윤아의 나이는 올해 39세다.
한편, 오윤아는 2000년 제1회 사이버 레이싱퀸 선발대회 1위로 대중에 이름을 알렸으며, 2004년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해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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