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김동현, 송하율의 아름다운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김동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강보고 외식하는 날 #비스타워커힐서울 #델비노 #Delvino #최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동현은 아내 송하율과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아요”,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동현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 송하율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둘은 6살차이며 11년 열애 끝에 지난 9월 29일 결혼식을 올려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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