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9월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김동현과 부인 송하율의 함 들어오는 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날 방송에서 송하율은 “아까까지는 긴장이 안 됐는데 한복을 입으니까 떨린다”라며 걱정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송하율은 “발바닥도 맞고 그런다던데”라며 김동현을 걱정했다.
이에 김동현은 “발바닥은 괜찮다. 맞는 건 걱정 없다”며 송하율을 위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내내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이며 송하율을 토닥여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1981년생인 김동현의 나이는 올해 38세이며 김동현의 아내 송하율의 나이는 올해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09 14: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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