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옌자민(김윤호)의 근황에 네티즌의 궁금증이 몰렸다.
지난달 옌자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범키형님과 윤호”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옌자민과 그의 어깨에 손을 얹은 범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 웰케 많이 빠졌데요”, “윤호 진짜 잘생겨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브랜뉴뮤직과 전속 계약을 맺은 옌자민(김윤호)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데뷔 싱글 ‘트래블 온 마이 마인드(Travel On My Mind)’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7: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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