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 2’ 오영주가 과거 뉴스에 출연해 화제다.
지난 2014년 3월, SBS ‘8시 뉴스’ 에 오영주가 자궁경부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해 보도하는 장면에 오영주가 나왔다.
이어진 장면에서 그는 주사를 맞기 위해 팔을 걷자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이어 그는 “예방 주사라고 해서 안심하고 맞았는데 그런 병이 걸린다면 일단은 예상치 못했으니까 되게 놀랄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과 다를 것 없는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오영주가 출연했던 ‘하트시그널 시즌 2’는 지난 6월 15일 방영 종료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0/12 17: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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